이 티어표를 만든 방식
Wartales는 반복해서 재조정돼 왔고 오래된 플레이어 일부는 빌드가 발밑에서 하향됐다고 공공연히 비판한다. 이번 패치의 화력 수치로 짠 티어표는 금세 낡을 것이고 40레벨 앞까지 함께할 단원을 설계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이 순위는 다른 축을 쓴다. 역할 신뢰도다. 각 클래스에 던지는 질문은 "얼마나 아픈가"가 아니라 "나에게 맞춰 내려오지 않는 지역을 넘는 데 이 클래스가 빠지면 부대가 정말 굴러가지 않는가"이다.
이 관점은 순간 화력보다 제압과 내구를 평가한다. Wartales의 싸움은 날 것의 출력보다 훨씬 앞 — 교전, 즉 누가 묶이고 누가 자유로운가에서 갈리기 때문이다.
마일스톤은 레벨 2·3·5·8·10·12. 검사·전사·브루트는 2레벨에서, 궁수·레인저·창병·권투가는 3레벨에서 이름 붙은 갈래가 열린다.
한눈에 보는 티어표
S — 부대를 구성하는 중심
창병 (Spearman)
싸움의 형태에 대한 영향력으로 재면 본작 최강. 간격이 있어 아군 전위 뒤에서 접촉하지 않고 공격할 수 있다 — 이는 교전 규칙이 정확히 보상하는 자리다. 화력을 내면서 재배치의 자유를 유지하고, 갈래도 명확히 다른 일들을 갖추고 있다.
특성화 (3레벨): 하푸너 (Piercing Throw) / 헤럴드 (Battle Cry) / 파이크맨 (Spear Wall) / 할버디어 (Controlled Whirlwind).
제압이라면 파이크맨이 백미로, 스피어 월은 애로를 비싸게 만든다. 헤럴드는 배틀 크라이로 지원에 기울고, 할버디어는 간격의 규율과 맞바꿔 범위 화력을 취한다. 하푸너는 적을 대열에서 끌어내고 싶을 때의 선택이다.
검사 (Swordsman)
또 하나의 양보 불가 역할. 누군가 앞에 서서 놔두면 궁수에게 닿을 적을 점유해야 한다. 검사는 그것을 해내면서 화력도 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새 부대에서 가장 안전한 첫 투자다.
특성화 (2레벨): 프로텍터 (Encouragement) / 파이터 (Destabilizing Strike) / 소드마스터 (Laceration) / 듀얼리스트 (Final Blow).
가장 순수한 축은 프로텍터. 소드마스터와 듀얼리스트는 각각 지속 화력과 마무리에 기울고, 파이터는 그 중간에서 교란을 맡는다.
A — 믿을 만하지만 자리에 의존한다
전사 (Warrior)
공격적인 전위 화력. 검사가 지킨다면 전사는 지운다. 위험한 적에 대한 답이 "두 번째 행동을 하기 전에 제거한다"여야 하는 장면은, 나에게 맞춰 내려오지 않는 싸움에서 자주 찾아온다.
특성화 (2레벨): 버서커 (Rampage) / 엑서큐셔너 (Cutting Maelstrom) / 센티넬 (Ovation) / 바바리안 (Overbearing Strike).
화력이라면 엑서큐셔너와 바바리안, 지원 성향의 전위라면 센티넬, 편차가 가장 큰 것이 버서커다.
레인저 (Ranger)
가장 유연한 화력 클래스이며 갈래도 가장 넓다. 무난한 치명타 화력으로도 전장 유틸리티로도 자라므로 부대에 빈 구멍을 메우기에 최적이다.
특성화 (3레벨): 커스로트 (Frenzy) / 스트래티지스트 (Smoke Screen) / 포이즈너 (Poison Vial) / 어쌔신 (Right between the Eyes).
화력 노선은 어쌔신과 커스로트. 진짜 유틸리티 자리는 스트래티지스트로, 연기는 적이 닿는 범위 자체를 바꾼다. 포이즈너는 순간 화력을 소모전으로 바꿔 단단한 적과의 장기전에 어울린다.
B — 궁합이 맞는 부대에서 강하다
궁수 (Archer)
믿을 만한 원거리 화력이지만 대가로 규율을 요구한다. 교전당한 궁수는 아무것도 기여하지 못하므로 그 가치는 전위가 얼마나 교전을 통제하느냐에 정비례한다. 단단한 전위 둘이 있는 부대에서는 우수하고 엉성한 부대에서는 족쇄다.
특성화 (3레벨): 헌터 (Recoil Shot) / 비스트마스터 (ATTACK!) / 인펀트리맨 (Barrage).
단일 표적 특화라면 헌터, 배러지에 의한 범위 압박이라면 인펀트리맨, 비스트마스터는 동물을 전선에 데려오는 만큼 화력만큼이나 제압 도구가 된다.
브루트 (Brute)
상비가 아니라 전문직. 무언가를 열어젖혀야 할 때 — 장갑을 깨고 대열을 밀어 무너뜨리고 약화를 넣을 때 — 가장 빛나고 그 일을 정말 잘한다. 여기 둔 이유는 없어도 부대가 완성될 수 있기 때문이며, 상위 클래스에 대해서는 그렇게 말할 수 없다.
특성화 (2레벨): 뱅가드 (Relentless Charge) / 스매셔 (Poisoned Impact) / 디스트로이어 (Weakening Blow).
장갑 깨기라면 디스트로이어이고 범용성도 가장 높다. 뱅가드는 공격적인 기점, 스매셔는 독 압박을 더한다.
C — 상황에 따라
권투가 (Pugilist / Pirates of Belerion DLC)
진짜 깊이를 지닌 클래스지만 이미 더 잘 채워진 자리를 두고 다툰다. 맨손과 그래플링이라는 개성은 명확하고 그 환상이 좋다면 기계적으로 배신당할 일은 없다. 다만 검사·전사·브루트가 비워 두는 구멍을 메우는 것은 아니다.
특성화 (3레벨): 레슬러 (Takedown) / 브루저 (Skullbreaker) / 슬레이어 (Aeterial Precision).
권투가만을 위해 Pirates of Belerion을 사지 말 것. 이미 확장을 가지고 있다면 두 번째 회차의 변화로 즐기면 된다.
실제로 버티는 편성 짜기
클래스 등급만으로는 부족하다. Wartales의 싸움은 편성과 위치로 이기기 때문이다. 믿을 만한 핵은 이렇다.
- 교전을 맡는 전위 둘. 검사 + 전사나 브루트. 이들의 일은 중요한 적과 접촉해 다른 누구도 그러지 않아도 되게 하는 것.
- 접촉에서 뺀 원거리 화력 하나에서 둘. 궁수나 레인저. 이들이 교전 중이라면 그 앞에서 무언가가 무너지고 있다.
- 제압이나 간격 하나. 창병이 아군 선에 합류하지 않고 그 너머를 때린다.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자리는 지금 지역에서 부족을 찔리는 것으로 메운다 — 수에 대한 제압, 중장갑에 대한 장갑 깨기, 소모전에 대한 지구력.
한 점 걸기 원칙
마일스톤 제도에서 가장 큰 실패는 분산이다. 레벨 2·3·5·8·10·12의 여섯 번은 하나의 일에서 탁월해지기에 충분하고 두 가지 일에서 유능해지기에는 전혀 모자란다.
채용 시 역할을 정하고 그것을 강화하는 마일스톤을 매번 가져가며, 구멍은 기존 단원을 비틀지 말고 새로 채용해 메운다. 지역이 나에게 맞춰 내려오지 않는 게임에서 전문가로 굳힌 부대는 재주만 많은 부대가 넘지 못하는 내용을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