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빌드를 지배하는 원칙
단원은 레벨 2·3·5·8·10·12에서 특성화 마일스톤에 도달한다. 여섯 번이라고 하면 실험할 여지가 있어 보인다. 없다. 여섯 번은 하나의 일에서 탁월해지기에 딱 충분하고 두 가지 일에서 유능해지기에는 전혀 모자란다.
그래서 아래의 모든 빌드는 걸어 버린다. 채용할 때 역할을 정하고 그것을 강화하는 마일스톤을 매번 반드시 가져가며, 부대에 부족한 것이 있으면 이미 반쯤 큰 단원을 뜯어고치지 말고 그 역할을 위해 새로 채용한다.
분산은 단원을 망치는 가장 흔한 방법이다. 사격도 조금 되는 전위는 투자를 쪼개지 않은 전위보다 선을 못 지킨다 — 그리고 선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Wartales의 싸움을 이기게 한다.
이름 붙은 갈래가 어느 레벨에 오는지는 클래스마다 다르므로 그 점도 짚어 둔다.
- 2레벨에서 이름 붙은 갈래: 검사·전사·브루트
- 3레벨에서 이름 붙은 갈래: 궁수·레인저·창병·권투가
검사 — 프로텍터 (축)
2레벨에서 프로텍터를 가져간다.
본작에서 가장 믿을 만한 빌드. Wartales가 모든 전투에서 요구하는 것을 해내기 때문이다. 교전은 접촉한 유닛을 묶고 이탈을 벌한다. 즉 누군가는 위험한 적이 있는 자리에 서야 한다. 프로텍터가 그 누군가이며 Encouragement는 역할에 지원의 색을 더하므로 때리지 않는 턴에도 기여하고 있다.
운용법. 먼저 움직여 가장 많은 적 위협과 접촉할 수 있는 자리로 들어간다. 처치를 쫓지 말 것. 적 둘과 교전한 상태로 턴을 마친 프로텍터는 낙오된 적 하나를 잡은 프로텍터보다 부대에 기여했다.
이후 마일스톤. 생존성과 적을 계속 묶는 능력을 올리는 것을 가져간다. 3·5레벨에서 방어 계열, 8레벨에서 내구와 반격. 10레벨의 세컨드 웨폰은 건너뛴다 — 순수한 축은 두 번째 간격에서 얻을 것이 없다.
대안: 이미 전담 축이 있고 지속 화력형 전위를 원한다면 소드마스터 (Laceration).
전사 — 엑서큐셔너 (지우는 역)
2레벨에서 엑서큐셔너를 가져간다.
검사가 지킨다면 전사는 지운다. Cutting Maelstrom은 밀집한 적을 무너뜨리는 수단이 되고, 클래스 전체로서 "위험한 적은 두 번째 행동을 하기 전에 죽인다"는 답을 내도록 만들어져 있다. 나에게 맞춰 내려오지 않는 싸움에서는 그것이 정답인 장면이 많다.
운용법. 앞으로 두 턴 동안 가장 아플 적을 가려내 제거한다. 전사는 죽일 상대와 접촉하고 싶어 하므로 앞에 두지 말고 전위 옆에 나란히 세운다.
이후 마일스톤. 5·8레벨에서 화력과 공격성을 강화. 10레벨은 가치가 "전투당 우선 표적을 몇 명 지웠는가"로 재어지는 단원에게는 세컨드 웨폰보다 알라크리티가 낫다.
대안: 같은 발상의 무겁고 느린 판이라면 바바리안 (Overbearing Strike), 지원도 겸하고 싶다면 센티넬 (Ovation).
창병 — 파이크맨 (안전권에서의 제압)
3레벨에서 파이크맨을 가져간다.
Wartales에서 가장 위치가 아름다운 빌드. 간격 덕분에 아군 전위 너머를 접촉하지 않고 때릴 수 있고, 스피어 월은 통로나 애로를 적이 대가를 치르는 땅으로 바꾼다. 화력을 내면서 재배치의 자유를 유지한다 — 많은 화력 역이 빠지는 함정의 정반대다.
운용법. 축 바로 뒤에 선다. 전위를 벽으로 삼아 그 위로 때린다. 스피어 월은 "적이 지나가 주었으면 하는 곳"이 아니라 "적이 지나갈 수밖에 없는 곳"에 둔다.
이후 마일스톤. 5·8레벨에서 제압과 간격을 늘리는 선택을 가져간다. 10레벨은 알라크리티나 언스토퍼블이 세컨드 웨폰보다 도움이 된다.
대안: 지원 성향이라면 헤럴드 (Battle Cry), 적을 대열에서 끌어내려면 하푸너 (Piercing Throw), 규율과 맞바꿔 범위 화력이라면 할버디어 (Controlled Whirlwind).
궁수 — 헌터 (확실한 단일 표적)
3레벨에서 헌터를 가져간다.
궁수의 가치는 결코 교전하지 않는 것에 전면적으로 의존하므로, 전위가 벌어 준 턴을 최대한 살릴 수 있게 키운다. 헌터는 단일 표적 특화 루트이고 Recoil Shot은 이 클래스 전체가 의존하는 간격 유지를 돕는다.
운용법. 마지막에 배치하고 모든 것의 뒤에 둔다. 전위가 이미 교전시킨 적을 쏜다 — 죽어 가는 적은 행동을 멈추고, 행동을 멈춘 적이야말로 이 게임의 유일한 실질적 피해 감소다.
이후 마일스톤. 5레벨에서 정확도 계열, 8레벨에서 출력을 올리는 선택. 10레벨은 세컨드 웨폰보다 앤티시페이션이 강한 경우가 많다.
대안: 밀집한 적에 대한 범위 압박이라면 인펀트리맨 (Barrage), 동물을 데리고 싶다면 비스트마스터 (ATTACK!).
레인저 — 어쌔신 (순간 화력)이나 스트래티지스트 (유틸리티)
화력이라면 3레벨에서 어쌔신, 유틸리티라면 스트래티지스트.
레인저는 가장 유연한 클래스이며 그래서 부대에 부족한 것에 맞춰 키워야 한다.
어쌔신 (Right between the Eyes) 은 무난한 선택으로, 우선 표적을 지우는 치명타 폭발이다. 발상으로는 전사와 같이 "이번 턴에 누구를 죽일지" 정하고 실행한다.
스트래티지스트 (Smoke Screen) 는 진짜 유틸리티 자리이고, 연기는 적이 도달하고 볼 수 있는 범위 자체를 바꾸는 진짜 전술 도구다. 이미 화력이 충분한 부대에서는 또 한 명의 공격 역이 주는 것보다 큰 피해를 스트래티지스트가 미리 막는다.
이후 마일스톤. 어쌔신이라면 치명타 배율과 기동력을 올리는 것을 전부. 스트래티지스트라면 제압 효과의 범위와 지속을 늘리는 것. 10레벨은 어쌔신에게 언스토퍼블, 스트래티지스트에게 앤티시페이션.
대안: 근접 간격의 지속 화력이라면 커스로트 (Frenzy), 단단한 적에 대한 소모전이라면 포이즈너 (Poison Vial).
브루트 — 디스트로이어 (깡통 따개)
2레벨에서 디스트로이어를 가져간다.
브루트는 오직 하나를 위해 키운다. 화력 역이 본래 다치게 하지 못하는 적을 열어젖히는 것이다. Weakening Blow가 수단, 장갑이 표적, 그리고 후반 지역의 중장갑 적이 이 단원에게 자리를 주는 이유가 된다.
운용법. 화력이 움직이기 전에 장갑 적을 먼저 때린다. 첫 수에 올바른 표적에 약화를 넣은 브루트는 그 뒤 부대의 모든 행동을 곱셈으로 만든다.
이후 마일스톤. 5레벨의 아머 브레이커, 8레벨의 가드 브레이커가 일을 계속하게 하는 선택. 10레벨의 세컨드 웨폰은 건너뛴다.
대안: 공격적인 기점이라면 뱅가드 (Relentless Charge), 독에 의한 소모라면 스매셔 (Poisoned Impact).
권투가 — 레슬러 (Pirates of Belerion DLC)
3레벨에서 레슬러를 가져간다.
DLC를 가지고 있고 맨손의 거친 환상을 원한다면 Takedown을 지닌 레슬러가 가장 개성적인 루트다. 제압이 무기의 간격이 아니라 그래플링에서 나오는 전위가 된다.
자리의 대가에 대해서는 냉정할 것. 권투가는 검사·전사·브루트가 비워 두는 구멍을 메우는 것이 아니므로 핵심이 아니라 두 번째 회차의 변화로 다룬다.
대안: 무난한 화력이라면 브루저 (Skullbreaker), 정밀 중시라면 슬레이어 (Aeterial Precision).
세컨드 웨폰 문제
대부분의 클래스는 10레벨에서 세컨드 웨폰을 제시받는다. 옳아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가장 많은 선택지다.
싸움의 국면에서 정말로 간격이 바뀌는 단원 — 거리에서 시작해 파고드는 레인저 등 — 에게는 가져간다. 순수한 축, 순수한 궁수, 순수한 장갑 깨기에게는 건너뛴다. 거기서는 경쟁하는 선택지 쪽이 아홉 레벨에 걸쳐 키워 온 유일한 일을 확실히 강하게 만든다.
그 단원이 왜 두 번째 무기를 필요로 하는지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없다면 필요 없다.
클래스별 추천 루트
| 클래스 | 이름 붙은 갈래 | 갈래 레벨 | 역할 |
|---|---|---|---|
| 검사 | 프로텍터 (Encouragement) | 2 | 전위의 축 — 교전을 맡고 먼저 움직인다 |
| 전사 | 엑서큐셔너 (Cutting Maelstrom) | 2 | 매 턴 우선 표적을 지운다 |
| 브루트 | 디스트로이어 (Weakening Blow) | 2 | 화력이 움직이기 전에 장갑을 깬다 |
| 창병 | 파이크맨 (Spear Wall) | 3 | 전위 뒤에서 제압, 결코 접촉하지 않는다 |
| 궁수 | 헌터 (Recoil Shot) | 3 | 단일 표적 화력, 접촉에서 빼고 운용 |
| 레인저 | 어쌔신 / 스트래티지스트 | 3 | 순간 화력, 또는 연기에 의한 유틸리티 |
| 권투가 (DLC) | 레슬러 (Takedown) | 3 | 그래플링 전위 — 상비가 아니라 변화 자리 |
빌드를 조합한다
고정 난이도 지역을 파란 없이 넘어가는 부대는 대개 이렇게 된다.
- 검사 (프로텍터) — 교전을 맡고 먼저 움직인다.
- 전사 (엑서큐셔너) — 매 턴 우선 표적을 지운다.
- 창병 (파이크맨) — 애로를 선 뒤에서 제압한다.
- 궁수 (헌터) — 전위가 교전시킨 적을 마무리한다.
- 브루트 (디스트로이어) — 화력이 움직이기 전에 장갑 적을 열어젖힌다.
문제가 적의 장갑이 아니라 적의 수인 지역에서는 브루트를 레인저 (스트래티지스트)로 교체한다. 많은 부대에 필요한 교체는 그것뿐이며, 패치로 유리해진 빌드를 쫓아 단원을 다시 만드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다.